혼전순결 여친 따먹은 썰 후기
2020.02.26 0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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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글 링크 : http://www.ttking.me.com/343358
저번에 혼전순결 여친 따먹으려다 실패했는데 (낚시 제목 어그로 ㅈㅅ)
지난 1박 2일로 여친과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원래 방은 게스트하우스로 예약했지요.
크리스마스때 ㅅㅅ을 실패한 일도 있고 해서
아예 마음을 비우고 갔습니다.
그런데 이게 웬걸
게스트하우스에 도착하니깐 친절하신 주인장님께서
커플이냐고 물어보시더니
혹시 둘이 한방 쓸 일 없냐고 묻는겁니다
옥탑방에 스위트룸이 10만원짜리가 비는데
그냥 우리가 예약한 가격에 해주겠다고 ㅋㅋㅋ
아예 모르는 사람들이랑 쓰는것보단 낫지않겠냐고 ㅋㅋㅋ
속으로는 오예를 불렀지만 너무 티날까봐
'자기는 어때?' 라고 물어보니
고개를 끄덕입니다ㅋㅋㅋㅋ
결국 밤에 맥주좀 방에서 까다가 성공했다는 ㅋㅋㅋ
허리돌리기 하며 조이기가 장난이 아니였습니다. 양귀비인줄
제 ㄲㅈ 빨아주는데 애무스킬도 ㅋㅋㅋㅋ
혼전순결 따지던 여자친구가 ㅇㄷ였냐구요?
당연히 아니었죠 ㅋㅋㅋㅋㅋㅋ
더 물어보면 민망해질까봐 왜 혼전순결 드립쳤는지는 안물어봤습니닼ㅋ
무튼 담날 아침까지 모닝ㅅㅅ하고 개운하게 집에 왔슴다
토렌트킹형님들 댓글 좀 희망차게 적어주세요
댓글에 조금 서운했습니다. 상처 받을뻔..
이상 후기였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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