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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가 내 처녀 뺏어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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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22살때 20살 여친 만나서 사겼는데 뚫는데 100일 걸림 100일 여행가서 첫섹...도 아니었다 둘이 술먹고 물고 빨고 하다가 몇번 삽입하고 난 기절함(술때매) 그게 둘이 빨고 물고 박고 하다가 다시 술먹고 그래서 그랬음.. 근데 다음날 여친이 '오빠가 내 처녀 뺏어갔어'하더라 근데 침대 시트 멀쩡함.. 뭐 그건 이해 하는데 여친 소개 시켜준 동생새끼랑 술먹고 이런저런 얘기 하는데 '형님 ㅇㅇ 잘해주세요.. 걔 첫 남친 사귀다가 울면서 뛰어나왔다고 나한테 그라더라구여'  뭐때매 울면서 뛰어나왔는지는 뭐 나는 '아 강제로 당했구나'라고 밖에 생각할 수 없는 뉘앙스였다. 여자는 처음이야 라는 말을 거짓말 잘하더라 나는 진짜 처음이었는데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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