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초등학교 저학년 시절 때 이야기임사촌누나 집이 우리 아파트 건너에 있었음나는 아파트 살고 누나는 주택에 사는데친해서 자주자주 놀러갔음
한 날은 누나가 크아를 방에서 하고 있었음나도 크아 하고 싶어서 방으로 몰래 기어 들어갔음누나야 나랑 크아할래그래 니 잘하나? 쬐그만한게ㅋ
그렇게 열렬하게 크아를 하기 시작했음근데 다 발렸음 ㅅㅂ기분 좆같아서 아 나 안해 하고 뛰쳐나갔다가다시 들어왔음그 때 누나 내복 입고 있었는데 내가 누나보고누나도 꼬추 있어??이래 물었음
참고로 이 때는 진짜 아무것도 모를 때였다.. 저 때 아는게 신기한거지
누나가 웃으면서 안보이냐? ㅋㅋㅋ 이러더라고그래서 내가
안보여서 묻잖아 ㅡㅡ그 때 내 기억에는 누나 내복이 밑에 짝 달라붙어 있어서 물었는거 같음 너무 신기해서 ㅇㅅㅇ...그러더니만 누나가
일로와봐라 이러더라고그래서 내가 누나 앞에 갔지누나가 내 꼬추를 만지더라고내 그 때 기분 좆같아서아 뭐하는데 ㅡㅡ 손 떼라이랬음 지금 생각하면 ㅅㅂ 아 ㅅㅂ그러더니만 누나가 카더라
자 누나도 니꺼 만졌으니까 니도 내 꺼 만지게 해줄게 있나 없나 잘 봐라
이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