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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사 모텔 원나잇 골뱅이 판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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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밤에 친구놈이랑 밤사가서 놀아재끼다 여자랑 쪼인돼서 같이 졸라퍼마셨음...
내 딴엔 친구놈 윙쳐준다 했는데 사실 이놈이 그렇게 잘노는 놈이 아니라 어쩌다 보니
나만 MT갔음..(사실 졸라 처먹고 MT어케 갔는지는 기억안남..눈떠보니 MT)
넘 힘들어서 한숨자고 아침에 일어나서 이냔보니 자고 있길래 슬쩍 골뱅이 파봄.
근데 갑자기 이냔이 하지말라 카더라...그래도 MT왔는데 그냥 보내는건 예의가 아니잖슴??
계속 집요하게 파고들었더니 얘가 "후...그냥 내가 올라갈게" 이러는 거임...
그래서 뭐 그래라 그랬는데 슈발 그게 실수였음....
치마 내리고 검스 벗는데 뭔가 냄새가 스멀스멀 올라옴....
슈발....썩은내....그동안 발기됬던 내 존슨이 수그러 듬....
이냔이 "어...왜이러지...오빠 힘들어??" 이러는 거임....
그떄 속으로 "그래...니년 냄새땜시 숨이 안쉬어진다 " 이러고 싶었지만 차마 그러지 못하고
그냥 매너있게 이건 아닌거 같다 하고 옷챙겨 입고 같이 나옴....
아...글쓰는 지금도 코에 냄새가 맻혀있는거 같다..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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